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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발을 엎어놓은 형태의 촛대받침에 염주문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초 받침을 얹어 초를 꽂을 수 있도록 하였다.

기둥의 염주문은 크기가 다른 두 형태의 염주문을 일정한 순서에 따라 배열하여 비례와 안정감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하였다. 전체적으로 조화와 균형이 잡혀있어 고려시대의 탁월한 조형감각을 느낄 수 있다. 뿐만아니라 고사리 말림형 청동등경은 웅장하면서도 세련된 멋이 풍겨,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