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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5년 영국인에 의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근대식 성냥공장이 들어서면서 성냥이 일반에 널리 보급, 사용되었다. 그 이전에는 인공적으로 불을 만드는 방법으로서 나무를 비벼서 불을 내거나 부싯돌과 부시를 써서 불을 내는 방법이 보편적이었다.

한편, 부시를 이용한 발화법이 널리 사용되었지만, 각 가정에서는 매번 부시를 이용해 불을 내기가 번거로웠으므로 주로 불씨를 보관하여 지켜가는 것이 보통이었다.